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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6

(3편) 태국 방콕 2주 여행 (누보시티 호텔, 짝뚜짝, 왓아룬 사원, 스완나폼, 툭툭, 미터택시, 태국 물가, 냐이쏘이, Deck by Arun, 왓포 사원, 짐 톰슨, 아이콘시암, 스타벅스, 야경)

1월 22일, 방콕으로 이동, 누보시티호텔, 호텔 근처 산책, 짝뚜짝 시장 - 호텔은 누보시티 호텔, 호텔은 4성급이긴 하지만, 좀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그다지 보통... 수영장은 3층과 8층에 있는데 하루종일 볕이 잘 들어서 태닝 하기는 좋겠지만, 수영하고 쉬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가장 오래 숙박하는 호텔이지만 수영을 많이 못 한 호텔이기도 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고 (카오산로드와 가깝지만 시끄럽지 않은 곳) 아침밥이 이번 태국 호텔 중에서 가장 우수했습니다. - 방콕 스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로드 누보시티 호텔로 이동 - 짝뚝짱 시장 툭툭 타고 이동 - 깍뚜짝 시장, 시장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것은, 방향제였음, 시장 맨 첫 번째 라인이 볼게 좀 많았고 세련됐으며, 안쪽 큰길 넘어서는 일반..

태국 방콕 물가 1부터 10까지 거기다 10%, 7%, 생 맥주 12,000원 (식당, 교통비, 마사지 비용)

방콕 식당, 교통비, 마사지 물가를 알아봅니다. 방콕은 서비스 비용 가격이 1부터 10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 폭이 꽤 큰 것 같습니다. 1. 식당 레스토랑 물가 (맥주는 50밧부터 250 길거리 음식 팟타이 볶음밥 국슨 70밧 정도, 망고밥 50밧 정도, 스팀라이스 20밧 정도이며 맥주는 편의점 50밧 정도입니다. 좀 괜찮다는 유명한? 커피숍 가면 커피값이 아메리카노 120밧 이상, 스페셜 시그니쳐라고 붙으면 200밧 넘습니다. 깜 놀랐습니다. 식당도 유명세가 있는 곳은 메뉴 하나당 200밧은 기본이고 맥주도 보통 작은 게 100밧이 일반적이고 생맥주가 330밧(부가세 서비스차지 포함) 하는데도 있더군요. 어제 Deck by arun을 갔는데 생맥 330밧 받더군요. 12000원입니다. 왓아룬 사..

태국 이동 수단, 방콕 툭툭은 위험 모터 바이크는 면허 필요, 택시는 적절 이용, 태국 인드라이브, 푸켓은 볼트 어플이 대세

태국 푸켓에서 방콕으로 왔습니다. 볼트, 인드라이브 앱 이용하기 교통수단은 푸켓에서는 볼트를 활용 했습니다. 동남아는 클룩이 우리나라 카카오 였는데, 태국 오니 푸켓은 볼트가 더 잘 잡히고, 방콕은 인드라이가 더 잘 잡혔습니다. 전화번호로 인증 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 했습니다. 택시도 괜찮았는데, 미터로 가지 않았습니다. 인드라이브나 볼트에서 요금이 나온는데 그 요금과 비교 해서 미터 택시도 가격이 비슷하면 택시가 많기 때문에 택시를 활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툭툭은 한 번 타고는 다시는 안 타기로 했습니다. 요금은 택시 보다 비쌌고 처음 부르는 가격에 또 놀랐습니다. 절반은 깎고 보셔야 합니다. 재미로 타는 것은 혹은 짧은 거리는 괜찮지만 10분 이상은 안 타는게 좋고, 태국 방콕 대기질이 많이 좋아졌..

태국 방콕 물가, 맥주, 물, 콜라, 소주 편의점 가격

태국 맥주, 물, 콜라, 소주, 과자 물가 정보 (편의점) 태국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피피섬, 푸껫을 거쳐서 방콕에 왔는데, 방콕의 물가가 가장 저렴했다. 피피섬의 가격이 제일 비쌌지만, 내가 염려한 가격만큼 비싸지는 않았다. 피피섬에서 일반적으로 레스트롱 맥주 320ml 가격은 100밧이었다. 푸켓도 80~100 밧 정도였다. 편의점 가격은 더 저렴했다. 태국돈은 태국돈 * 40 원하면 우리나라 원화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2023년 1월 기준 태국 1바트는 37원이다. 1. 맥주 가격 맥주는 320ml 두병 팩이 창은 77밧, 싱하는 78밧, 레오는 80밧 이였다. 두병이니 한편 가격으로 창(Chang)이 제일 저렴한 1540원, 싱하(Singha)는 1545원, 레오는 1600원..

태국 방콕 스완나폼 미터 택시 타기

태국 방콕에서 키오산 로드 호텔까지 미터 택시 타기 택시를 승차장으로 가서 타는 것이 아니고 공항에서 나오면 중간중간 미터 택시 키오스크 줄이 있음. 짐이 많거나 사람 많으면 밴 줄에 서고, 아님 5인승 승용 택시 줄에 서면 됨. 사람은 밴 줄은 거의 없었고, 일반 택시는 10분 정도 줄 섰음. 키오스크에서 장소 입력이나 기타 정보 입력은 하지 않고 단순 택시 배정만 함. 티켓 발행을 누르면 티켓에 바로 앞 도로 승차장 번호와 택시 번호를 알려줌, 해당 승차장에 가면 택시가 기다리고 있음 택시 타면 고속도로로 갈 거냐고 해서 오케이 하고 두 번 톨게이트를 지났는데 첫 번째는 25밧 두 번째는 50밧을 따로 지불하였음. 미터기 요금은 35밧에서 시작했는데 막 올라가서 속도계인지 알았음 총 요금은 575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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