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설날 이네요. 시댁 가니 처가 안 가니 1일이니 2일이니 왜 안 가니 부부갈등 많은 시기네요.
출근길 라디오를 자주 듣는데
이런 광고 들어 보셨죠? (메리* 보험)
여자: "여보 내가 알아보라는 보험 알아봤어?"
남자: 아 아니....... 당황하며
여자: 이그 내가 다 알아봤다 땡땡보험
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니가 첨부터 알아보지 왜 시키고 지@"
페미니즘?
난 아니라고 본다. 할 말이 아주 많지만 길어질 거 같아 못 쓰겠습니다.
한국 성평등과 관련해서 아주 많은 과도기(일제 625 경제부흥)를 거쳤고 그게 지나치게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베이 부모 세대 자녀 교육이 한몫 크게 했다 봅니다. 그분들이 많은 업적을 세웠지만 한편 내편에서 이러한 갈등 조장 했다 봅니다. 물리적인 힘과 성적 본능적 무기로 유린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점차 안정화 시기가 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시기를 바로 세워야 하는 게 엑스 세대일 것입니다.
현시기 시대에 갈등이 많은게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살기 어려웠던 시절 여성 차별이 있었습니다. 그 시대 태어나신 여성분들의 가족에 대한 헌신은 분명 있었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였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세로운 MZ 세대가 주도하는 시대가 옵니다. 한국 사회도 변하고 있고 편협한 사고에 의한 양성평등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 봅니다.
명절은 같이 사는 사람의 의견이 동시에 존중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여성부는 폐지, 여대도 폐지 되어야하고 여성의 군대 복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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