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식당, 교통비, 마사지 물가를 알아봅니다. 방콕은 서비스 비용 가격이 1부터 10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 폭이 꽤 큰 것 같습니다.
1. 식당 레스토랑 물가 (맥주는 50밧부터 250
길거리 음식 팟타이 볶음밥 국슨 70밧 정도, 망고밥 50밧 정도, 스팀라이스 20밧 정도이며 맥주는 편의점 50밧 정도입니다.
좀 괜찮다는 유명한? 커피숍 가면 커피값이 아메리카노 120밧 이상, 스페셜 시그니쳐라고 붙으면 200밧 넘습니다. 깜 놀랐습니다.
식당도 유명세가 있는 곳은 메뉴 하나당 200밧은 기본이고 맥주도 보통 작은 게 100밧이 일반적이고 생맥주가 330밧(부가세 서비스차지 포함) 하는데도 있더군요. 어제 Deck by arun을 갔는데 생맥 330밧 받더군요. 12000원입니다. 왓아룬 사원 선셋 뷰는 죽이더군요. 호텔 1성급 가격보다 비싼 게 아닌가 생각 들었습니다.
관광객 대상 장사 하는 곳은 뻥튀기된 음식이나 술이 있으니 가격 잘 보고 결정 하시 길 바랍니다.
괜찮은 식당 좀유명하다 하면 부가세 10 봉사료 7 따로 받는 곳 많습니다.
2. 교통비
택시비슨 기본 150바트이고 부르는 가격은 300부터 부릅니다. 절반은 깎고 보시고, 툭툭은 택시보다 더 비싸고 사람수를 고려하더군요. 위험하니 짧은 거리 한 번만 타보시길요.
방콕은 볼트 잘 안잡혔고, 인드라이브도 생각보다 잘 안 잡혔고, 인드라이브 요금은 기사님이 흥정 가격을 제시할 수 있어서 돼서 요금 올려서 요구하는 요청 메시지가 계속 와서 좀 그랬습니다.
적당히 택시 보이면 타헙 잘해서 타시는 게 방콕에서는 편합니다.
3. 마사지
마사지는 뭔 일이 있었는지 전국 통일입니다. 타이마사지건 오일이건 1시간 250밧 통일이고, 30분 발 마사지는 150 바트로 시내 일반적인 가게는 다 같았습니다. 타이 마사지 두 번 받았는데 시원하기보다 아팠습니다. 두 번째가 더 고급이었는데 더 아팠습니다. 팔꿈치로 마구 찌릅니다. 아프면 참지 마시고 모어 스트롱 하시면 안 되고, lightly라고 하셔요. 마사지 가게는 가게 보다 누가 하는지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해외 여행 생활 >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피섬 마야베이, 필레라군, 원숭이섬, 스피드 보트 (롱테일 보트 차이), 하프 데이 (반 일) 투어 가기 (0) | 2023.01.30 |
---|---|
태국 피피섬에서 카약을 즐기세요. (0) | 2023.01.30 |
태국 방콕 아이콘 시암 icon siam 루프탑 스타벅스에서 커피 (0) | 2023.01.23 |
태국 이동 수단, 방콕 툭툭은 위험 모터 바이크는 면허 필요, 택시는 적절 이용, 태국 인드라이브, 푸켓은 볼트 어플이 대세 (0) | 2023.01.23 |
태국 방콕 물가, 맥주, 물, 콜라, 소주 편의점 가격 (0) | 202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