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에서 방콕으로 왔습니다. 볼트, 인드라이브 앱 이용하기 교통수단은 푸켓에서는 볼트를 활용 했습니다. 동남아는 클룩이 우리나라 카카오 였는데, 태국 오니 푸켓은 볼트가 더 잘 잡히고, 방콕은 인드라이가 더 잘 잡혔습니다. 전화번호로 인증 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 했습니다. 택시도 괜찮았는데, 미터로 가지 않았습니다. 인드라이브나 볼트에서 요금이 나온는데 그 요금과 비교 해서 미터 택시도 가격이 비슷하면 택시가 많기 때문에 택시를 활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툭툭은 한 번 타고는 다시는 안 타기로 했습니다. 요금은 택시 보다 비쌌고 처음 부르는 가격에 또 놀랐습니다. 절반은 깎고 보셔야 합니다. 재미로 타는 것은 혹은 짧은 거리는 괜찮지만 10분 이상은 안 타는게 좋고, 태국 방콕 대기질이 많이 좋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