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 30분 페리로 푸켓이동
호텔 팔미라 빠통 호텔 팔미라 파통 리조트 푸껫
+66 76 346 033
https://maps.app.goo.gl/XavkTe3Jir5vaeLB8?g_st=ic
<호텔 총평>
팔미라 빠통 리조트는 푸껫 빠통 비치 근처에 있었다. 우리는 풀액세스 룸을 선택했는데, 풀엑세스 룸을 선택하면 애들 있는 가정은 객실과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애들 보기에도 편하고, 어른들도 휴식을 취하기 좋다. 애들은 하루 종일 물에서 잘 논다. 호텔 객실 수준은 보통이었고, 모기가 좀 많았다. 조식은 보통보다 좀 못 한 정도이지만 먹을 만했다. 수영장은 깊이가 1.4미터 정도였고 우리 집 막내가 놀기에는 좀 깊었지만, 수영장 폭이 그리 크지 않아 수영하며 왔다 갔다 하며 잘 놀았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 수영장에 들어가는 게 생각 보다 약간 춥다 느낄 정도였다. 태국도 겨울이고 건기이긴 하지만 30도 정도였고, 그늘에 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 여름에도 태국 치앙마이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우기라서 춥다고 생각했는데, 태국은 우리나라 여름보다 시원한 곳이 맞긴 하나 보다.
19일, 호텔 수영, 빠통비치 산책, 쇼핑센터, 빅씨, 마사지
- 호텔조식
- 빠통비치 산책
- 쇼핑센터 빅씨
- 호텔 수영
- 마사지 250 타이마사지 1시간 (빠통 리조트 바로 앞)
20일, 호텔 릴랙스, 칠바마켓 방문
- 호텔조식
- 호텔 수영
- 4시 chillva market 칠바마켓, 푸켓 칠바마켓에 대한 동영상은 여길 참고 하시길 바란다. 편하게 쉬다 오기 좋았다.
Chillva Market 관련 Youtube는 여기
21일, 카타비치, 스노클링, Naughty Ribs 저녁
- 카타비치 스노클링-
푸켓에서 배를 타지 않고 스노클링 하기 좋았고, 그늘 아래서 맥주 마시며 휴식하기 너무 좋았던 곳, 다만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했지만, 자연이 있어서 나는 더 좋았음.
카타비치 관련 포스팅은 여기 참조
- Kata Beach
https://maps.app.goo.gl/KthPQzFaNJ2rADKEA?g_st=ic
- 저녁 빠통 Naughty Ribs 갈비 식당에서 비싼 저녁
식당에 대한 정보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