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생활/태국

태국 푸켓 카타 비치 Kata Beach 스노클링 멋진 썬셋

HyungBae 2023. 1. 21. 19:24
반응형

22년 1월 21일 방문
푸켓 카타 비치는 10점 만점에 8점이다.
풍광도 좋았고, 사람도 적당했으며, 경치도 자연 그래로 아름 더웠다. 비치도 제법 깨끗한 편이다.
화장실, 샤워실 시설이 있긴 하지만, 조금 멀었고(중앙쪽), 돈을 내야 했다.
스노클링 하기에는 애들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얕고, 산호는 많지 않았지만 물고기가 제법 있었다. 물의 맑기는 10중 8 정도 되었다. 물이 빠지는 시기에 스노클링 하면 산호 접근성이 좋아 애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물고기 영상)
https://youtube.com/shorts/oDB_soefEEI?feature=share

파노라마 푸켓 카타비치 전경, 북쪽에서 남쪽 바라보기

 

푸켓에서 스노클링 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푸켓 연안의 비치에 방문하는 것
푸켓 연안에서 배를 타고 주변 섬으로 가서 스노클링 하는 법

두 번째는 피피섬부터 인근에 산호섬, 라차섬 등 1박 이상 코스부터 하루 코스 반나절 코스로 다양했다.

우리는 연안 해수욕장을 선택했는데 카타비치였다. 카타 비치는 스노클링 가능하고, (물고기 산호가 있었다).


 

자연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해운데 같은 번잡한 곳은 싫어한다. 이곳은 푸켓 다른 해변보다는 한적했다. 노점상이 몇 개 있고, 해변가로 자릿세를 받는 장사꾼이 있다. 자릿세는 의자 하나에 100밧이다. 둘이면 200밧이다. 맥주, 음료, 코코넛도 판다.

우리가 이용한 곳, 아주머니 아주 친절 하셨다.


스노클링은 북쪽 해변에서 하기 좋고 물이 빠지면 산호와 가까워져서 놀기 좋았다. 모래 사장은 고운 모래인데 산호 가루 같다. 물고기도 작은 것부터 손바닥 만 한 것까지 종류 별로 많았다. 산호는 화려하지는 않았다.

물때는 1월기준 11시 만조였는데 그때부터 놀다가 2시경 물이 많이 빠져서 애들과 산호 근처에서 스노클 하니 너무 좋았다.



카타 비치 전경
북쪽편인데, 섬 있는 곳 앞쪽에 고기가 많았따.

https://youtube.com/shorts/oDB_soefEEI?feature=sha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