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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 Naughty 갈비 가게에서 가격 보고 혼쭐 났다.
푸켓 빠통 Naughty Ribs 갈비 맛은 괜찮았고, 분위기 별로, 가격은 상상 초월
애들이 좋아해서 갈비 립 먹으러 빠통 노보텔 근처 Naughty 그릴로 고고, 분위기 음식은 인도네시아 스타일인 듯 보인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양념 립을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식당은 고급 스럽고 가격은 립 한판에 499바트
맥주는 창 작은 거 100 밧이니 20 정도 비싸다.
모히토 220밧인데 9시 이후에는 1+1이다.
우리 가족은 초 2 포함 4명인데 립 1판 steamed rice 2개 샐러드 1개 맥주 1병 모히토 1잔 시켰다. 한 판은 순식간에 없어졌고, 1판 더 주문했다. 그게 끝인지 알았는데 3판까지 시켰고 약간 남겼다.
그렇게 잘 먹고 계산했는데 2600 바트 10 만원 정도 지불했다. ㅡㅡ
<가지 않기를 권한다. 립 파는 곳 싼 곳 많다>
립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았고 생각했던 그 달달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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