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기준입니다. 발리 한달 살아보려고 편의점 물가 며칠 있어보니 레스토랑 식당 물가 감이 잡힙니다. 보아하니 식당 물가는 현지인 식당은 아주 저렴한데 나시고랭이 약 25K 약 2000원정도인데요. 좀 쌔련됐고 외국인이 많이 있는 곳은 50k 정도입니다. 삼겹살은 1인분 150g이 1500k 루피 약 12000원입니다. 재밌는게 술은 가격 편차가 편의점이나 식당이나 최고급 식당이 아니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팁이라면 호텔에서 빈탕 330미리 35k 루피라면 편의점에서도 27k정도하니까 어디서 마시는게 날까요? 술은 편한곳에서 주문해서 드시면되고, 편의점 맥주를 쟁여 놀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지역별로도 마사지 식당 등의 가격 차이가 있고 쿠타지역에서도 큰길가 골목의 차이가 있더군요. 최근 발리도..
